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김윤태/논란 및 사건 사고/~2019 (문단 편집) == 유튜버 갓건배 살해협박 사건 == 2017년 8월, 유튜브 이성혐오 사태가 들끓었던 시기에 신태일, 푸워 등과 유튜버 [[갓건배]]를 저격하고 일간베스트와 댓글 제보로 받은 주소로 찾아가서 '''살해하겠다는 협박 영상'''을 올렸다. '''본인이 아니더라도 비슷하게 생긴 여자를 살해하겠다'''는 언급까지 있다. 전선미 의원, 여성인권 단체 및 여성들은 살해협박이 분명 맞다며 엄중한 처벌을 요청하고 있으나 경찰측은 살해협박으로 보기엔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https://www.youtube.com/watch?v=PR212MLnpas]] '''갓건배가 먼저 여러 남성BJ들과 불특정 다수 및 특정 인물에게 살해협박과 성희롱 발언, 고인드립을 한 것은 맞고 김윤태 얼굴사진을 도용해서 성적으로 희화화한 사진을 만들고 비웃는등 원인제공을 한것 역시 사실이다. 이 역시 엄청나게 문제가 있는 행동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그것으로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기엔 이미 본인이 사건을 너무 키워버렸다. 왜냐하면 그것하고 직접 찾아가서 협박하는 것은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김윤태와 위에 언급된 사람들은 '제보'를 받는다면서 갓건배로 '추정'되는 일반인들의 신상을 모자이크조차 하지 않은 채로 본인들 방송에 내보내고 있는데, 설령 갓건배가 맞다 해도 고소미를 먹기에는 충분하다. 거기에 일부 남성들의 행동으로 모든 남성들에게 남혐을 하지 말라면서 본인은 해당 주소에 사는 사람이 갓건배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도 ''''비슷하게 생긴 여성'''이라면 죽이겠다'는 지리멸렬한 논리로 오히려 남혐의 이유를 제공해주는 꼴이 되고 말았다.[* 미러링이 또 다른 미러링을 불러오는 무한의 뫼비우스의 띠가 되어버렸다.] 누가 봐도 [[살인]]범죄이기 때문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809620|기사1]] 결국 이 사건에 대한 기사까지 떴다. 심지어 이후 살해협박 영상을 올린 건에 대한 경찰의 판단이 겨우 '''범칙금 5만원'''[* 참고로 담배꽁초 버리면 나오는 금액이 5만원이다.]밖에 되지 않아 논란을 더욱 가중시키는 중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9467645|기사]] 8월 11일 [[여성민우회]]를 비롯한 여성단체들 명의로 이 사건에 대한 엄벌을 요구하는 [[https://twitter.com/womenlink/status/895891272031805440|기자회견]]이 이루어졌다. 이 사건 이후 저연령대 초등학생으로 추청되는 유튜버 계정에서 이들을 찬양하고 [[모방범죄|모방하여 갓건배에 대한 각종 모욕을 올리는]] 영상들이 우후죽순 올라와, 미성숙한 인터넷 방송인 문화가 저연령대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우려의 시선도 더욱 커졌다. 사실 청소년층과 저연령대에게만 악영향을 끼치는 것 뿐만 아니라, 20~30대 청장년층 이상에게도 악영향을 많이 끼친다고 볼 수 있다. 차라리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때리거나 했으면 욕이라도 덜 먹었을텐데, 언제나 그렇듯 자기 성질을 못 참고서 뻘 짓을 하다가 일을 키워서 괜히 젠더 분쟁만 더욱 키운 셈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